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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남주혁·김선호·강한나, 박혜련 작가 복귀작 tvN ‘스타트업’으로 뭉친다

안진용 기자 | 2020-08-04 14:10

배우 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등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유명한 박혜련 작가의 차기작으로 뭉친다.

이들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극 ‘스타트업’(연출 오충환·극본 박혜련)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 수지는 한국의 스티브잡스를 꿈꾸는 당찬 청춘 서달미 역을 맡았다. 가진 건 없어도 배포 하나만은 두둑한 승부사다. 남주혁은 삼산텍의 창업자이자 좌뇌형 인간 남도산으로 분한다. 한때 수학천재로 가문의 자랑이었지만 지금은 2년째 투자금만 까먹고 있는 인물이다.

이 외에도 ‘빚을 갚기 위해’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한지평 역은 김선호가 열연한다. SH벤처캐피탈의 수석팀장인 그는 귀신같은 투자 실력과 독설로 ‘투자계의 고든램지’라 불린다. 강한나는 학력, 미모, 재력 모든 것을 다 가진 CEO 원인재로 변신한다.

‘스타트업’은 ‘호텔 델루나’의 오충환 감독과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을 집필한 박혜련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10월 첫 방송.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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