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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송혜교-현빈 재결합설, 이틀째 화제…양측, 즉각 부인

기사입력 | 2020-08-01 19:55

[서울=뉴시스] 중국발 재결합설에 휩싸인 배우 송혜교와 현빈. (사진 = 뉴시스DB) 2020.08.01. [서울=뉴시스] 중국발 재결합설에 휩싸인 배우 송혜교와 현빈. (사진 = 뉴시스DB) 2020.08.01.

중국 일부 언론들이 송혜교와 현빈이 다시 교제하고 있다는 설을 보도하면서 1일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이틀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포털 왕이 연애채널 등은 지난달 31일 “최근 한 네티즌은 현빈과 송혜교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밤중에 개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면서 “두 사람 재교제설에 확실한 근거가 하나 더 생겼다”고 전했다.

매체는 심지어 “두 사람이 이미 동거하고 있을 가능성도 크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현빈과 송혜교가 올해 초 양평에 새 집을 매입했고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한 장소는 양평이라는 구체적인 주장도 나왔다.

이에 송혜교 소속사 측은 “중국 매체들이 그냥 마구잡이로 기사를 내는 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라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특히 “그간 중국 매체들은 계속 상상의 나래를 펼쳐왔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현빈 측 역시 “사실무근”이라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빈과 송혜교는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약 2년간의 공식 커플로 만남을 지속했지만, 현빈의 군 입대일 직후 결별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현빈은 영화 ‘교섭’ 촬영차 요르단에 머물고 있다. 송혜교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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