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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순애’ 연출 정인봉 감독 청계산에서 쓰러져 사망

기사입력 | 2020-07-12 17:00

영화 ‘길’, ‘순애’ 등을 연출한 정인봉(52) 감독이 12일 사망했다.

이날 오전 9시45분께 서울 서초구 청계산에서 정 감독이 갑자기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들어와 구급대원이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심폐소생술(CPR)을 하면서 정 감독을 소방 헬리콥터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오전 11시20분께 사망 판정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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