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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 감독 “손흥민은 유럽 최고 공격수 중 한 명”

허종호 기자 | 2020-07-01 16:56

손흥민.  AP 뉴시스 손흥민. AP 뉴시스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을 크리스 와일더 셰필드 유나이티드 감독이 경계했다.

와일더 감독은 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톱 스트라이커 두 명이 복귀한 셈이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유럽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라며 “둘이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토트넘의 전력이 크게 강화됐다”라고 말했다. 와일더 감독은 “토트넘은 최고의 감독(조제 모리뉴)과 환상적인 선수단을 갖춘 빅클럽이다. 그들은 우리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그 점을 찾아 빈틈을 노리겠다”고 덧붙였다.

토트넘과 셰필드는 오는 3일 오전 2시 영국 브라몰 레인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른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톱4 진입을 노리는 두 팀에겐 중요한 대결이다. 토트넘은 12승 9무 10패(승점 45)로 7위, 셰필드는 11승 11무 9패(승점 44)로 9위다. 4위 첼시(16승 6무 9패·승점 54)와 승점 차이는 각각 9와 10이다.

손흥민은 특히 셰필드전에서 4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10득점 이상을 노린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9골과 8어시스트를 유지하고 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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