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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올 시즌 출전 자격 내년 시즌에도 유지키로

허종호 기자 | 2020-05-01 14:01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올 시즌 출전 자격을 다음 시즌에도 유지한다.

1일 오전(한국시간) PGA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번 시즌 13개 대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됐다”며 “이에 따라 2019∼2020시즌 출전 자격을 2020∼2021시즌에도 그대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PGA투어는 2부인 콘페리투어 상위 10명에게 다음 시즌 일부 1부 대회 참가 자격을 제공하기로 했다. PGA투어는 다음 주 2020∼2021시즌 출전 자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PGA투어는 통상 해당 시즌 정규대회가 끝난 시점의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 따라 상위 125명에게 다음 시즌 출전 자격을 부여했다.

페덱스컵 포인트는 대회에서 거둔 선수들의 성적을 점수로 환산, 한 시즌 동안 선수들의 성적을 종합하는 지표다. 페덱스컵 포인트 126∼200위는 콘페리투어의 상위 75명과 다시 별도의 대회에서 경쟁하고 이 가운데 상위 50명이 다음 시즌 PGA투어 출전 자격을 추가로 획득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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