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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골프 명예의 전당에

전세원 기자 | 2020-04-23 07:22

1965년의 수지 맥스웰 버닝. AP 연합뉴스 1965년의 수지 맥스웰 버닝. AP 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을 세 차례나 제패한 수지 맥스웰 버닝(78·미국)이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다.

골프 명예의 전당은 23일 오전(한국시간) “2021 클래스 여성 부문에 버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1년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 타이거 우즈, 매리언 홀린스, 팀 핀첨(이상 미국), 버닝까지 네 명이 모두 뽑혔다.

버닝은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오클라호마시티대에 골프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1968년 US여자오픈에서 처음 우승한 버닝은 1972년과 1973년 같은 대회에서 연속 정상에 올랐다. 버닝은 두 딸을 키우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LPGA투어에서 통산 11승을 거뒀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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