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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代부부, 20년간 美 50개주 돌며 ‘골프데이트 500R’

전세원 기자 | 2020-04-17 14:02

미국의 70대 부부가 50개 주에서 모두 골프를 치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짐 맨점과 아내 에밀리는 미국 50개 주에서 1번 이상 골프를 쳤다고 골프위크가 17일 오전(한국시간) 보도했다. 둘은 정확한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70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맨점 부부가 50개 주 골프 라운드를 완성하기까지 무려 20년이 걸렸다.

고교 교사였던 이들 부부는 여행지에서도 종종 골프를 치다 2000년쯤 20개 주에서 라운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50개 주를 모두 돌아보자는 목표를 세웠다. 부부의 50개 주 골프 여행은 지난해 7월 오리건주에서 끝났다.

핸디캡 13이라는 남편은 약 300라운드, 핸디캡 25인 아내는 약 200라운드를 돌았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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