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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지금은 골프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

전세원 기자 | 2020-03-17 08:40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로 인해 올해 마스터스가 무기한 연기된 뒤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우즈는 17일 오전(한국시간) SNS를 통해 “지금은 골프보다 삶에 있어서 더 중요한 것이 많은 시기”라며 “우리는 지금 우리 자신들과 공동체를 위해 현명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우즈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2008년 US오픈 이후 11년 만의 메이저대회 우승이었으며, 올해 2연패를 위해 공을 들였다.

그러나 오는 4월 9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될 예정이던 마스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다. 우즈는 부상, 그리고 마스터스에 전념하기 위해 한 달 넘게 출전하지 않았다. PGA투어, 유러피언투어 등이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 4월 중순까지 대회를 열지 않기로 하면서 우즈는 두 달 넘는 공백기를 갖게 됐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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