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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뷰티 크리에이터 변신 성공…유튜브 ‘free지아’ 구독자 20만명 돌파

장재선 기자 | 2020-01-25 09:58


인플루언서에서 뷰티와 패션 유튜버로 각광 “오픈 4개월 만의 쾌거”
전문성과 재미를 결합한 콘텐츠가 인기 비결…부산 사투리도 한 몫


모델 송지아(사진)가 뷰티와 패션 분야의 유튜버로 각광받고 있다. 20대 예비 스타답게 유튜브 개인 채널을 활용해 대중과 소통하며 크리에이터로 변신하고 있어 주목된다.

소속사 효원커머스는 “송지아의 유튜브 개인채널 ‘free 지아’의 구독자가 4개월 만에 2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며 “모델로 활동하면서 노하우를 쌓은 뷰티 관련 다양한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free지아’ 구독자 수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22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한양대 무용과에 재학 중인 송지아는 인스타그램에서 1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는 인플루언서로 눈길을 끌어왔다. 20세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하여 ‘밀리마쥬’,‘랑코백’ 등 다양한 제품에서 모델로 활동해 왔다. 현재는 메이크업 브랜드 ‘16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송지아는 ‘free 지아’의 인기 비결로 전문성과 재미를 결합한 콘텐츠 구성을 꼽았다.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뷰티 팁부터 전문적인 영역의 메이크업까지 광범위한 뷰티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 효원커머스는 “바비인형 같은 외모와 달리 부산 사투리 억양으로 친근하게 구독자에게 다가가는 것도 인기 상승의 한 요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지아는 향후 free지아 채널에서 더 다양한 컨텐츠로 소통하고, 개인 뷰티 브랜드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효원커머스는 “본격적인 크리에이터 활동에 나선 송지아의 2020년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효원 커머스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속에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문화를 이끄는 미디어 커머스 그룹이다. 에디터를 발굴, 양성해 소비의 새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에디터와 그 브랜드를 국내외에 알리는 등‘팔로워와의 소통’을 추구한다. 또 크리에이터들은 기존에 없는 아이디어로 ‘시대 변화에 맞는 컨텐츠 생산’에 힘써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이와 함께 우수한 능력이 있는 제조사를 찾아 마케팅, 컨텐츠,유통 등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재선 선임기자, 사진 제공= 효원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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