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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여왕’ 샤론 스톤, 데이트 사이트서 쫓겨나

기사입력 | 2019-12-31 17:07

돌아온 ‘섹시여왕’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돌아온 ‘섹시여왕’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다른 사용자들이 스톤 프로필 가짜라고 신고…진짜 확인후 ‘복원’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배우 샤론 스톤(61)이 한 데이트 사이트에 가입했다가 쫓겨났다.

다른 이용자들이 할리우드 스타 스톤이 이런 데 가입했을 리가 없다면서 그 프로필을 가짜라고 앱 운영자에게 신고했기 때문이다.

31일 CNN방송에 따르면 스톤은 전날 트윗에 “데이트 사이트인 ‘범블’에 회원으로 가입했는데 그들이 내 계정을 폐쇄해버렸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사이트 이용자들이 자신의 프로필에 대해 진짜로 스톤의 것일 리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톤은 이어 자신을 사이트에서 쫓아내지 말라고 범블 측에 말했다.

이에 범블은 스톤의 계정을 복구시키면서 “미스 스톤이 우리 멤버가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범블의 대표는 CNN에 “그는 워낙 우상과 같은 존재라 많은 이용자들이 그의 회원 프로필을 보고서 너무 좋아 사실일 리 없다고 여겼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스톤은 1992년 ‘원초적 본능’의 폭발적 인기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한, 관능미의 대표적 여배우였다.

그는 1984년 영화 제작자인 마이클 그린버그와 결혼했다가 3년 후 파경을 맞았다.

이후 1998년 언론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으나 2004년 이혼했다.

그는 2018년 패션잡지 그라치아와 인터뷰에서 자신은 인생에서 남자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스톤은 “난 단지 남자가 나를 규정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자가 아니었을 뿐이었다”며 “내 삶에서 (내 방식대로) 남자를 갖길 원한다면 그건 일종의 조정이 아닌 실질적 동반관계일텐데, 그런 남자는 찾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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