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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패트 처리’ 본회의 일단 유보

김병채 기자 | 2019-12-11 11:59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선거제도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상정을 위한 국회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12일 패스트트랙 법안을 상정해 처리를 시도할 것으로 알려져 자유한국당이 강력 반발하는 등 난장판 국회가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12월 임시국회가 시작됐지만, 본회의를 열지 않고 하루 이틀 냉각기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한국당 태도에 변화가 없다는 게 확인된다면, 이르면 12일부터 상정 절차에 돌입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은 전날(10일) 여당의 예산안 강행 처리와 관련, 이날 ‘예산안 날치기 세금도둑 규탄대회’를 열고 반발했다.

김병채·나주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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