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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 프로듀서, 9일 경찰 출석…“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

안진용 기자 | 2019-11-09 22:33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잇다.

양 프로듀서는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소속 보이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구매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은 정장 차림에 변호사와 함께 출석한 양 프로듀서는 취재진의 잇단 질문에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고 짧게 답한 후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양 프로듀서는 2016년 8월 비아이의 지인인 A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을 당시 비아이의 마약구매 의혹을 경찰에 진술하자 A 씨를 회유·협박해 진술을 번복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범인도피 교사죄에도 해당돼 양 프로듀서는 현재 협박과 업무상 배임, 범인도피 교사죄 등 3가지 혐의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진용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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