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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밸리 급등세 지속 남촌·렉스필드 동반 상승

기사입력 | 2019-09-20 10:39

추석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회원권 시장이 여전히 약보합세다. 가을 시즌을 앞두고 특정 종목군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이미 시장에 나타난 고점 매물들이 소화되는 과정으로 보인다. 주요 종목별로는 곤지암권의 이스트밸리가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인근의 남촌, 렉스필드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한동안 잠잠하던 레이크사이드는 저평가 진단에 호가가 상승하는 양상. 반면 급등에서 조정을 받던 용인권의 신원, 아시아나, 화산 등은 거래 부재에 따른 보합이고, 서울 근교의 중저가대 종목들은 종목별 수급에 따라 등락이 엇갈렸다.

지난 2018년 10월 공매 처분됐던 경북 김천 베네치아 골프장의 회원 승계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따른 영향력이 구체화하고 있다. 관련 골프장 회원권은 과거 휴지 조각이나 다름없는 처지였지만 이제는 회원자격이 인정되고 입회보증금 보상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시세변동은 물론이고 권리변동에 따라 이해득실이 치열한 공방으로 전개되고 있다.

최근 전북 익산 베어포트 리조트는 해당 판결로 회원 입회보증금을 떠안게 되면서 재차 공매 매물이 됐다.

이현균 회원권 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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