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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19㎏로 사망한 16세 아들의 어머니 구금

기사입력 | 2019-09-11 07:46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시에서 검시관이 16세 틴에이져의 사망 원인을 극심한 영양 실조로 판정한 뒤 남자 청소년의 어머니가 보육 태만으로 기소되었다.

경찰의 형사 범죄 문건에 따르면 이라이다 지파로-오소리오라는 여성은 지난주 아들이 죽은듯이 반응이 없자 병원에 데리고 왔다. 병원에서 재본 결과 16세의 아들은 몸무게가 단 42파운드(19.05 ㎏)에 불과했다.

피자로-오소리오는 조사관들에게 아들이 유전병을 가지고 있고 간질 환자 그리고 자폐증 환자로 체중을 늘리는 신체 기능과 역량이 크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보석금이 3만5000달러로 책정된 가운데 구금 중이며 18일 범죄인부 절차 등을 위해 법정에 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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