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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남편 스타일 5

기사입력 | 2019-08-16 14:41

답답한 남편 스타일 5

1. 민속박물관형(꼰대 스타일)

옛날에는 여자들이… 모름지기 아내란… 우리 엄마는…

나이에 상관없이 시대의 흐름을 타지 못하는 남편. 민속촌에 살지 왜 나왔어.

2. 백화점형(문주란 스타일)

밥 달라. 안아달라. 놀아달라. 요구조건이 많은 형.

3. 성형외과형(조립 스타일)

요리는 누구처럼, 살림은 누구처럼, 잠자리는 누구처럼…

여자를 고쳐서 살려는 남편. 당신부터 고쳐.

4. 한국은행형(하청 스타일)

콩나물값 얼마, 목욕비 얼마. 일일이 신청해서 돈 타 쓰게 하는 남편. 요새 최저임금이 얼만데.

5. 나무꾼형(말뚝 뽑는 스타일)

애처가는 처가 말뚝에다가도 절을 한다는데…

아내는 부모 형제도 없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인 줄 착각하는 남편.


피곤한 아내 스타일 5

1. 돋보기형(탐정 스타일)

무엇이든지 다 알려고 꼬치꼬치 묻고 캐내고 뒤지는 형. 사소한 것도 이리저리 맞춰보고 두고두고 씹고 곱씹는 형.

2. 장학사형(어머니 스타일)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는 형.

3. 사랑밖엔 난 몰라형(개구리 스타일)

술 먹기 싫다고? 안 먹으면 되잖아.

2차 갈 때 몰래 빠져나와.

세상 물정 통 모르는 답답한 아내. 누가 이 사람 좀 우물에서 꺼내줘.

4. 평생 채권자형(알라딘 스타일)

너랑 결혼해줬으니까 문지르면 뭐든지 해내는 요술램프처럼 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줘 잉.

5. 저울형(재단사 스타일)

우리 형부는… 당신 동생은… 옆집 남편은… 내 친구 신랑은… 재고 또 재고 끝없는 비교 분석과 저울질. 그 저울에 당신이 먼저 좀 올라가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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