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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세탁기’ 50돌 기념 미혼모에 기부

이은지 기자 | 2019-08-14 15:10

LG전자 ‘통돌이’ 30대 전달

LG전자가 국내 최초 세탁기인 ‘백조세탁기’(모델명: WP-181)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당시 광고모델 최불암(사진 오른쪽) 씨와 함께 청소년 미혼모와 미혼부를 위한 통돌이 세탁기를 기부했다.

LG전자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본관에서 세탁기 기증식을 갖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16㎏ 통돌이세탁기 30대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백조세탁기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최 씨와 함께 세탁기를 활용해 청소년을 도울 방법을 고민하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지원사업에 동참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 백조세탁기는 LG전자 전신인 금성사가 국내 기업 최초로 1969년 선보인 세탁기로 당시 최 씨가 모델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 씨는 “앞으로도 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지 기자 eu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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