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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드림클래스’ 올해부터 코딩 교육

이은지 기자 | 2019-08-14 15:10

지난 8일 경기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열린 ‘2019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이 30시간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고 만든 작품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지난 8일 경기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열린 ‘2019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이 30시간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고 만든 작품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3주간 여름캠프 수료식

삼성전자가 지난 3주간의 ‘2019 삼성 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여정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날인 14일 5개 대학 캠퍼스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캠프에 참여한 전국 읍·면·도서 지역 중학생 1510명과 대학생 멘토 534명, 중학생의 학부모도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달 26일부터 3주간 각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 멘토와 합숙하며 영어와 수학을 집중학습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도입해 30시간의 코딩 교육이 진행됐다. 친구들과 함께 주변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코딩으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도시에 비해 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은 국립발레단 재능기부 공연을 관람하고, 대학 전공 박람회를 통해 꿈과 재능을 찾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2일 열린 대학 전공 박람회에서는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이 본인 전공을 직접 소개하고, 중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을 찾아가 설명을 듣는 등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됐다.

이날 경희대 국제캠퍼스 수료식에 참석한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사장)는 “중학생·대학생 모두가 각자의 꿈을 찾고,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은지 기자 eu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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