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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ABU, 19~20일 국제포럼 개최

안진용 기자 | 2019-08-13 16:23

KBS가 ABU(아시아 태평양 방송연맹)와 함께 19∼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사회통합과 평화를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한반도 평화는 물론 이념·인종·종교 등 다양한 사회 갈등을‘통합’하기 위한 미디어의 역할에 대해 세계 각지의 전문가와 언론인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미디어의 역할을 모색한다. 특히 북한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방송을 실시하고 있는 KBS, 영국 BBC 등 국내 및 해외방송사의 책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대북방송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2019 KBS-ABU 국제포럼’은 KBS한민족방송(972KHz)과 76개국·270여개 방송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ABU(아시아 태평양 방송연맹)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포럼은 <갈등을 넘어 통합으로> <평화와 공존을 위한 한국어 방송> <연대와 협력·국경을 넘어> 등 3개 핵심 의제로 다루는 세션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별세션 < 한반도 평화와 미디어 >에서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윤리저널리즘 네트워크 (EJN) 한나 스톰 대표와 대담을 나눈다.

또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ABU(아시아 태평양 방송연맹)의 자바드 모타기 사무총장 그리고 아프리카대륙의 국공영방송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AUB(아프리카방송연맹)의 그레고와 은자카 사무총장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밥 콜린스 아일랜드 초대방송위원장,독일 DW의 알렉산더 프라운드 국장,유고 내전 당사국간의 뉴스교환사업인 ERNO총괄본부의 젤리카 렉키 대표가 분단과 갈등 그리고 통합과정을 이야기한다.

포럼 참가 자격은 미디어 종사자와 관련 분야 연구자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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