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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의 한마디

기사입력 | 2019-08-12 14:25

꼬마의 한마디

한 꼬마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뜯어 던져 주고 있었다. 한 남자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

“얘야, 지금 아프리카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그런데 너는 사람들도 못 먹는 빵을 새한테 던져 주는구나.”

그 말에 꼬마는 너무나 진지한 목소리로

“아저씨! 저는 그렇게 먼 데까지는 빵 못 던져요.”


하루의 시작과 끝

옛날에는 하루를 애국가로 시작해 애국가로 끝냈다.

지금은….

스팸 문자와 스팸 메일 지우는 것으로 시작해 스팸 문자와 스팸 메일을 지우는 것으로 하루를 끝낸다.


논산훈련소

아들의 퇴소식을 보러 논산에 갔었다. 많은 사람이 힘든 훈련을 받는 곳임에도 정말 깨끗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청결함에 감탄하며 집합장으로 가고 있었다. 난 어느 팻말을 보고 깨끗함의 진실을 이해했다.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 귀하의 자식들이 청소해야 합니다.”


유머 감각

유머 감각이 풍부한 한 교수의 음악 시간이었다. 그가 낸 시험문제 중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

“바흐에게는 자녀가 스무 명 있었다. 그는 삶의 대부분을 ( )에서 보냈다.”

어떤 학생들은 유머 감각을 살려 ‘침대’라고 기입했다. 그렇지 않고 진지한 학생들은 정답으로 여겨지는 ‘독일’을 기입했다. 그런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식구가 많고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학생이 쓴 것이었다. 그 학생은 ‘빚더미’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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