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로고


통합 검색 입력
전체
영화
가요
방송·연예

‘스타 등용문’ 여고괴담… 10년 만에 돌아온다

김구철 기자 | 2019-07-22 11:00

시리즈 6편 ‘모교’… 김서형 주연

한국형 학원 공포물 ‘여고괴담’이 10년 만에 돌아온다.

영화제작사 씨네2000은 지난 9일 ‘여고괴담’ 시리즈 6편 ‘여고괴담 리부트:모교’(감독 이미영)의 첫 촬영에 들어갔다. 이번 편은 고교 시절 기억을 잃은 은희가 자신의 모교인 새빛여고에 교감으로 부임한 뒤 과거의 끔찍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다. 드라마 ‘SKY 캐슬’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제2의 전성기를 연 배우 김서형(사진 왼쪽)이 주인공 은희를 연기하며, 김현수(오른쪽)·최리 등이 새빛여고 학생 역을, 권해효가 학교 경비원 역을 맡았다. ‘여고괴담 4-목소리’(2005)에서 음악 교사 희연을 연기한 김서형은 오랜만에 시리즈에 복귀했다.

1998년 1편 ‘여고괴담’이 나왔으며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1999), ‘여고괴담 3-여우 계단’(2003), ‘여고괴담 4-목소리’, ‘여고괴담 5’(2009) 등으로 이어졌다.

다섯 편의 시리즈에는 김규리, 최강희, 박진희, 박예진, 공효진, 송지효, 박한별, 김옥빈, 서지혜, 차예련 등이 출연 후 스타로 발돋움해 여배우 등용문으로도 알려졌다. ‘여고괴담 리부트:모교’는 올해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 시기에 맞춘 개봉을 목표로 하반기 크랭크 업 할 예정이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많이 본 기사 Top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핫클릭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