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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근황 공개…“모나코에서 행복”

기사입력 | 2019-07-12 16:09

탤런트 송혜교(38)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홍콩 ‘엘르’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송혜교의 영상을 올렸다.

“안녕하세요. 엘르 홍콩 독자 여러분. 송혜교입니다”라며 “저는 지금 모나코에 와 있습니다. 멋진 주얼리와 시간을 보내게 돼 행복하고, 여러분에게 소개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송혜교는 모나코에서 열린 보석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긴 웨이브 머리에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화사한 미모와 밝은 표정이 시선을 끌었다.

송혜교는 이혼 발표 9일 만에 공식 활동에 나섰다. 지난 6일 중국 하이난의 면세점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 프로모션에 참석했다.

전 남편인 송중기(34)도 5일부터 영화 ‘승리호’ 촬영에 돌입했다. 국내 최초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다. 송중기는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지만 언제나 알거지 신세인 승리호의 문제적 파일럿 ‘태호’ 역을 소화한다. 조성희(40) 감독과 ‘늑대소년’ 이후 7년 여만에 다시 만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를 통해 애인 사이로 발전했다.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린지 1년8개월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송중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 측은 지난달 27일 “송중기씨를 대리해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알렸다. 송혜교 소속사도 “송혜교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중기는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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