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로고


통합 검색 입력
전체
영화
가요
방송·연예

‘주부’ 대상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퀸’ 뜬다…‘주부가요열창’ 열풍 재현하나

안진용 기자 | 2019-07-12 14:26

트로트 오디션이 방송가의 핵으로 등장한 가운데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등장한다.

종합편성채널 MBN은 ‘주부’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신규 음악 서바이벌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보이스퀸) 을 하반기에 선보인다.

MBN 측은 “다양한 이유로 꿈과 끼를 잠재우고 있던 주부들이 많을 것이다”라면서, “그들이 누구보다 빛날 수 있는 스테이지를 만들기 위해 ‘보이스퀸’을 기획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달 19일 시작된 지원자 모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보이스퀸’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한 음원 발매, 각종 특전 등이 제공된다. 또한, 주변의 실력자를 추천해 준 이들에게도 해당 참가자가 우승 시 소정의 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MBN 측은 “기존 2030 세대들에 국한됐던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틀에서 벗어나 참가 자격 대상을 ‘주부’로 새롭게 확장했다”며 “전업주부·워킹맘 등 나이, 학력, 국적 제한 없이 노래와 음악을 사랑하는 ‘주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많이 본 기사 Top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핫클릭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