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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25일 솔로 데뷔…전 소속사는 항고 의지

김인구 기자 | 2019-07-12 14:21

워너원 출신의 강다니엘이 25일 미니 앨범을 내고 솔로 데뷔한다.

강다니엘은 데뷔를 위해 녹음,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퍼포먼스에 특히 중점을 둬 세계적 안무가인 앙투안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전했다.

안무가 앙투안은 프린스, 크리스 브라운, 켈라니 등 유력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만들었던 전문가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전문 댄서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갈등으로 소송 중이었던 강다니엘은 지난 5월 법원에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자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이달 말을 목표로 솔로 데뷔를 준비해 왔다.

한편 LM엔터테인먼트는 11일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위를 통해 “가처분 인가 결정에 불복하며 항고를 통하여 상급심의 판단을 받도록 하겠다”며 “최근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새로운 소송자료를 입수했으며, 항고심에서 LM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과의 전속계약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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