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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2543명 빛고을서 ‘금빛 물살’

허종호 기자 | 2019-07-12 12:10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오늘 개막

지구촌 최대 수영축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은 이날 오후 8시 20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개회식은 5·18 민주광장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세계 100여 개 나라에서 가져온 물이 5·18 민주광장 분수대에서 하나로 모인다. ‘합수식’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의 시작을 알리는 명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에서 모인 물이 광주의 빛과 만나 환경 오염 등 지구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한다는 메시지를 담는다.

18회째인 이번 세계선수권엔 역대 최다인 194개국에서 역시 역대 최다인 254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6개 종목에서 76개 세부경기가 진행되며 13일 오전엔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리는 ‘바다마라톤’ 오픈워터 남자 5㎞에서 첫 금메달이 나온다. 세계선수권은 오는 28일까지 열리며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선수권은 8월 5일부터 18일까지 치러진다. 출전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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