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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기사입력 | 2019-07-03 14:47

맹장

맹장 수술을 마친 의사와 환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환자 : “맹장은 무용지물이라서 그것 없이도 문제없다죠?”

의사 : “환자들의 처지에선 그렇겠지만, 우리에겐 그렇지 않아요.”


당찬 아들

6살짜리 아들과 아버지의 대화.

아버지 :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아들 : (당당하게) 대통령요!

대통령이란 말에 흥이 난 아버지.

아버지 : 그럼 우리 아들 대통령 되면 아빠 뭐 시켜 줄 거야?

아들 : (더욱 당찬 목소리로) 자장면요!


초등학교 동창

한 노신사가 모처럼 어렸을 때 다니던 초등학교를 돌아보고 있었다. 그때 저쪽에서 뚱뚱한 할머니가 걸어오고 있었다.

노신사가 기억을 더듬으며 할머니에게 말을 건넸다.

“아, 여보세요. 혹시 당신은 60년 전쯤 이 학교를 다니던 옥분씨 아닙니까? 그때 나와 같은 반이었는데 기억이 안 나십니까?”

할머니가 노신사를 한번 쳐다보고는 대답했다.

“글쎄, 난 옥분이오만 옛날 우리 반에는 댁처럼 머리가 허연 학생은 없었답니다.”


재치있는 교장 선생님

어느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새로 부임한 교사를 소개하려고 했다.

그런데, 학생들이 떠들어대는 바람에 제대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은 “여기 이분은 왼쪽 팔이 하나밖에 없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일순간 학생들은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져서 모두가 귀를 기울였다.

그는 호흡을 가다듬고 조용히 말했다.

“오른쪽 팔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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