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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취소’ 결정

윤정아 기자 | 2019-06-20 12:15

평가 79.61점…0.39점 미달
교육부 손에 최종 결정 달려


전북도교육청이 20일 전주 상산고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를 강행키로 했다. 이날 오전 전북도교육청은 상산고가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80점)에 미달하는 79.61점을 받아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자체평가단 평가와 심의 등을 거쳐 상산고에 대해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전북도교육청은 7월 초 상산고를 대상으로 청문을 실시하고 같은 달 중순쯤 유은혜 교육부 장관에게 동의를 요청할 방침이다. 상산고는 ‘수학의 정석’ 저자인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이 1981년 세운 학교로, 2003년 자사고로 전환했다. 이날 전북도교육청은 자사고 지정 취소 신청서를 제출한 군산중앙고에 대해서도 지정 취소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윤정아 기자·전주=박팔령 기자 jay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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