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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 10년차 김현수, 첫 홀인원에 고급 승용차

기사입력 | 2019-06-13 20:11

홀인원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 앞에서 기뻐하는 김현수.[KLPGA 제공] 홀인원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 앞에서 기뻐하는 김현수.[KLPGA 제공]

한국여자오픈 1R 12번 홀…5천419만원 K9 부상으로 받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0년째 뛰는 김현수(27)가 투어 데뷔 이후 첫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

김현수가 1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12번 홀(파3·168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그린에 떨어진 뒤 8m를 굴러 홀에 빨려 들어갔다.

김현수는 이미 7번이나 홀인원을 해봤지만 정작 KLPGA투어 대회에서 홀인원이 이번이 처음이다.

통산 8번 홀인원 가운데 6번은 아마추어 시절이었고 프로 선수가 된 뒤에는 2012년 2부 투어 대회 때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김현수는 부상으로 5천419만원 짜리 기아차 K9 승용차를 받았다.

김현수는 “홀인원 하는 순간 ‘아, 아빠 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아버지에게 선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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