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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 하류서 수습한 시신, 6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

기사입력 | 2019-06-13 12:56

(부다페스트=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전날 인양된 허블레아니호가 정밀 수색 및 조사를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체펠섬 코파시갓 선착장 c1 도크에 정박하고 있다. 2019.6.12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밀조사 앞둔 허블레아니호 (부다페스트=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전날 인양된 허블레아니호가 정밀 수색 및 조사를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체펠섬 코파시갓 선착장 c1 도크에 정박하고 있다. 2019.6.12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실종자 3명으로 줄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하류에서 12일(현지시간) 오후 수습한 시신이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에 탔던 한국인 탑승객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사고현장으로부터 약 110㎞ 떨어진 뵐츠케 지역에서 수습된 시신 1구는 침몰 선박에 탑승했던 6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9일 침몰한 유람선 탑승한 33명의 한국인 중 사망자는 23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3명으로 줄었다. 함께 타고 있던 헝가리인 선장과 선원도 사망했다.

허블레아니는 지난 11일 인양돼 헝가리 당국이 선체 내부를 정밀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추가로 찾지 못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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