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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원하는 교실 함께 만들어요

윤정아 기자 | 2019-06-12 15:23

교육부·건축協‘학교혁신’ 협약

학생이 리모델링에 참여해 직접 원하는 교실 등을 만드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위해 교육부와 건축 전문가들이 손을 맞잡았다.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의회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건축 관련 협회·학회와 학교공간혁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승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을 비롯해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이현수 대한건축학회장, 강철희 한국건축가협회장, 김우영 한국교육시설학회장이 참석했다.

정부 및 협회·단체들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교 디자인 품질 제고, 학교공간혁신촉진자 및 학교공간설계자에 대한 교육 및 연수, 학교와 교육청에 대한 건축교육 지원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앞서 교육부는 2023년까지 5년간 3조5000억 원을 투입하는 학교공간혁신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유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미래학교 모형을 만드는 것은 단순히 교육과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건축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과제”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학교를 만드는 데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윤정아 기자 jay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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