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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우스, 15일 전원주택 답사 행사 열어

김순환 기자 | 2019-06-11 14:01

전원주택 자재 생산 공장과 전원주택 단지 조성 현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답사 행사가 열린다. 전원주택업체 스마트하우스와 광개토개발은 오는 15일 경기 광주시의 전원주택 건축자재 전시·판매장과 용인시 전원주택단지 조성 현장, 충북 음성의 모듈러 목조주택 제작공장을 둘러보는 답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음성 모듈러주택 공장은 미국식 정통 목구조 방식 목조주택 자재를 제작하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모듈러주택은 최근 주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택 공법으로 기본 골조에서 외장 마감까지 전체 공정의 80∼90% 이상을 공장에서 제작한 뒤 이를 현장으로 옮겨와 레고블록을 맞추듯이 조립하는 것을 말한다. 모듈러주택은 이동·설치가 쉽고 재설치가 가능한 데다 나중에 자동차처럼 중고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요즘 전원주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건축방식이다. 가격이 기존 현장 건축방식에 비해 20% 이상 저렴한 데다 단 하루면 설치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또 이날 경기 광주에 있는 대형 전원주택 건축자재 판매·전시장과 용인 전원주택단지 조성 현장도 둘러본다. 건축자재 판매·전시장의 경우 목재 등 기본 자재부터 마감재, 지붕재 등 주택 건축에 필요한 거의 모든 자재를 판매하는 곳이다. 답사단 출발은 15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서소문동 57-10번지 정안빌딩 앞(지하철 2호선 시청역 10번 출구 인근)에서 한다. 선착순 4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하우스 홈페이지(www.smarthousing.c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순환 기자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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