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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구기관과 기업이 ‘신(新)식품’ 상품화에 팔 걷다

박정민 기자 | 2019-05-20 15:07

농식품부, 식품 기술이전 포럼 개최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성공적인 식품 기술 이전을 위해 한데 모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산·학·연 간의 식품 분야 사업화 유망 기술 및 정보 교류를 위해 ‘식품 기술이전 포럼’을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9)과 연계해 열리는 식품 기술이전 포럼은 사업 홍보관과 기술 설명회로 구성됐다. 홍보관에서는 식품 기술거래기관(위노베이션, 웰아이피에스, 아이피온) 담당자가 식품 기술을 홍보하고 기술이전 계약 상담을 진행한다.

21일 진행되는 ‘식품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각 대학의 기술 발명자들이 식품용 3D 프린팅 기술, 프리바이오틱스 제조방법 등 최신 사업화 유망 식품기술들을 직접 소개한다. 이어 소개한 기술에 관심이 있는 식품기업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기술이전 상담회가 열리고, 지원 사업에 대한 소개와 참여기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식품 기술거래 이전 지원 사업’의 첫 번째 성과물이라 할 수 있는 식품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이 열린다. 농식품부 지정 기술거래 중개기관인 웰아이피에스의 중개로 우석대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항산화 효능이 있는 아로니아 육포’의 제조 기술을 식품기업인 두영 F&D로 이전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21일 오후 1시 30분에 체결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술포럼 등 식품기술 거래가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향후 주기적인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해 식품 기술이전 성과가 많은 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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