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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의 부인

기사입력 | 2019-05-20 14:12

낚시광의 부인

낚싯대, 각종 미끼, 부츠 등 온갖 야외활동 장비가 차고에 잔뜩 쌓여 있는 것을 보고 아내는 한숨을 내쉬었다.

“내가 먼저 죽어야겠어요. 그래야 이 물건들을 내가 치우게 되지 않을 테니.”

그러자 남편이 넌지시 말했다.

“거꾸로 좋은 쪽으로 생각하도록 해요. 내가 먼저 죽으면 광고를 내면 될 게 아니오. 이것들을 보러 오는 숱한 남자 중에서 좋은 배우자를 찾을 수 있잖소.”

그러자 아내는 이렇게 대꾸했다.

“천만에요.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은 내 타입이 아니에요.”


부부를 위한 거짓말

△아내 기 살려주는 남편의 거짓말

“예쁘고 날씬하기만 하네.”

“내가 다 할게, 당신은 쉬고 있어.”

“엄마가 얼마나 예뻤었는데.”

△남편 기분 좋게 하는 아내의 거짓말

“모델이 따로 없네.”

“나 화 안 났어.”

“돈 많다고 행복한 거 아니잖아?”


뻔뻔한 이웃

이웃에 사는 남자가 거의 매일 찾아와 무엇인가를 빌려 가곤 했다.

어느 날 약이 오른 남편이 아내에게 다짐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빌려 가지 못할 거야!”

드디어 이웃집 남자가 찾아왔다.

“혹시 아침에 전기톱을 쓰실 일이 있나요?”

“어휴, 미안합니다. 오늘 종일 제가 써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러자 이웃집 남자가 활짝 웃으며 말했다.

“그럼 골프채는 안 쓰시겠군요. 좀 빌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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