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로고


통합 검색 입력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인물

‘작년 서울집값 상승 주도’ 마포 하락세

박수진 기자 | 2019-05-20 10:43

3
기 신도시 발표 후 지난주 부동산 시장은 관망세가 심화했다. 20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02% 떨어져 26주 연속 하락했다. 특히 지난해 서울 집값 상승을 이끌었던 마포(-0.35%)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변동률은 0.02%로 5주 연속 올랐다. 다만 전 주(0.09%) 대비로는 오름폭이 줄었다. 송파구 재건축 가격이 -0.12%로 전환한 데 따른 것으로 부동산 114는 분석했다. 신도시는 0.03% 하락해 낙폭이 커졌고, 경기·인천 매매가격은 -0.01%로 전 주와 동일했다. 부동산 114 관계자는 “수요자 관망세가 심화한 분위기”라며 “공급 정책 발표 후 서울과 신도시를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 폭이 더 커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서울 재건축도 송파구 재건축 가격이 다시금 마이너스(-0.12%)로 전환되면서 상승폭이 크게 축소됐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많이 본 기사 Top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핫클릭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