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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쭈타누깐 영화’ 개봉

전세원 기자 | 2019-05-14 14:09

태국의 스타 에리야 쭈타누깐의 골프 인생을 담은 영화가 오는 8월 태국에서 개봉된다.

쭈타누깐 영화는 에리야와 언니 모리야가 골프 불모지 태국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성장기를 그린다. 에리야는 2016년 요코하마 클래식 우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정상에 오른 첫 번째 태국인이 됐고 이후 10승 고지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다. 영화는 2013년 혼다 LPGA 타일랜드 최종 라운드 18번홀에서 더블보기만 해도 우승할 수 있었던 에리야가 트리플보기를 적어내, 박인비에게 역전패한 유명한 이야기도 다룬다.

모리야는 2013년 LPGA투어 신인왕을 차지했고 지난해 LA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영화에서 에리야 배역은 태국 배우 크리시리 수카스바스티가 맡았다.

전세원 기자 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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