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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기사입력 | 2019-05-09 14:02

불면증

의사가 고질적인 불면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처방을 내렸다.

“당신이 불면증에서 해방되고 싶다면 절대로 걱정거리를 침대까지 갖고 가서는 안 됩니다.”

그러자 얼굴이 핼쑥한 환자가 대답했다.

“하지만 선생님. 그 방법은 무리입니다. 아내는 절대로 혼자서 자려고 안 하는걸요.”


개미와 코끼리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인마!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 전에!”

그러자 마침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하루살이가 혼자 중얼거렸다.

“세상에 오래 살다 보니 별 꼬라지를 다 보겠네!”


어느 대학에서

교수는 강의실 뒷문으로 늦게 들어와 맨 뒤에 서 있는 남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자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게 언제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몰라? 자네는 도대체 뭘 공부했나. 그럼 십자군이 제1차 원정에 나선 건 언제인가?”

“모릅니다.”

“어제 저녁에 뭘 했나?”

“친구하고 밤새 퍼마시고 오늘 새벽 5시에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럴 줄 알았어. 물론 내가 내준 과제는 못했겠지?”

“과제요?”

남자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런 거 몰라요. 저는 이 강의실의 에어컨이 고장났다고 해서 고치러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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