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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인생설계

기사입력 | 2019-04-11 14:32

남다른 인생설계

두 여자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20년 만에 처음 만났다.

“그래 계획대로 잘 짜인 삶을 살아온 거야?”하고 한 여자가 물었다.

“그럼. 첫 남편은 갑부였고, 두 번째는 배우였어. 세 번째 결혼은 목사하고 했고, 지금 남편은 장의사야”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 많은 결혼이 잘 짜인 삶과 무슨 상관이야?”

“첫 번째는 돈을 위한 것이었고, 두 번째는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으며, 세 번째는 끝낼 준비를 위한 것이었고, 네 번째는 떠나기 위한 거야!”


한심한 공무원

어느 행인이 두 명의 시 공무원이 보도를 따라가며 일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둘이서 열심히 일하는 것에 상당히 감동받았지만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마침내 그는 공무원들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은 알겠는데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예요? 한 사람이 구멍을 파면 다른 사람이 바로 다시 구멍을 메우는 것 같은데.”

이에 한 공무원이 말했다.

“나무를 심어야 할 사람이 오늘 아파서 결근했거든요.”


송아지와 수표

한 목장을 지나던 운전자가 길을 건너던 송아지를 치어 죽였다.

운전자는 송아지 주인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죽은 송아지 값이 얼마냐고 물었다.

“오늘 시세로는 30만 원이지만 6년 뒤에는 300만 원으로 값이 뛰게 될 거요. 그러니 난 지금 300만 원 손해를 보았소.”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수표 한 장을 송아지 주인에게 주면서 말했다.

“300만 원짜리 수표입니다. 그런데 찾는 날짜는 오늘부터 6년 뒤로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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