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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기사입력 | 2019-04-08 14:43

건망증

고등학교 선생님 한 분이 건망증이 무척 심했다.

그 선생님은 교실에 들어서서야 출석부를 깜빡 잊고 안 가지고 온 것을 알았다.

선생님은 반장을 찾았다.

“반장, 교무실에 가서 출석부 좀 가져와.”

반장은 교무실로 갔고 교실을 한번 둘러본 선생님이 말했다.

“이 반에는 반장도 없냐! 왜 인사를 안 해?”

학생들은 기가 막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때 반장이 출석부를 들고 교실로 들어오자 선생님이 화를 내며 소리쳤다.

“넌 뭐야, 어디 갔다가 이제 와?”


극장에서의 꼴불견 베스트

△코골이 족

그냥 깨워주기만 하면 되므로 무난한 타입. 그래, 피곤하거나 영화가 따분하면 졸 수도 있지∼ 하지만 코를 골 정도라면….

△휴대전화 플래시 족

늦게 와서 화면 가리는 것도 짜증 나는데 휴대전화 플래시까지 켜대며 자기네들 들어가야 할 자리니까 비켜달라는 둥 엄청 정신 사납게 하는 족속들.

△수다 커플 족

한창 영화를 보고 있는데, 뒤에서 들리는 소리.

여자 = 어머, 얘 여기서 죽나 보다.

남자 = 아니 얘는 여기선 안 죽고 대신 쟤가 죽어.

여자 = 그런 걸 말하면 어떡해∼이∼∼잉.

자기들 거실에서 비디오 보는 것인 양 무례한 수다 커플.

△휴대전화 족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열 받게 하는 족속들. 띠리리리(매너모드도 아님.)

“네 여보세요. 어, 아무개구나?”

“어, 여기 극장 안이야. 어? 괜찮아 괜찮아.”(자기만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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