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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버닝’ AFA 감독상

김구철 기자 | 2019-03-18 15:18

이창동(사진) 감독이 17일 홍콩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필름어워드(AFA)에서 공로상과 감독상(‘버닝’)을 받았다.

이 감독은 지난 2008년과 2011년에도 각각 ‘밀양’(작품상·감독상)과 ‘시’(감독상·각본상)로 이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버닝’은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으며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올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예비 후보에도 올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배우 박서준이 ‘라이징 스타상’을,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재중이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각각 받았다. 최우수 작품상은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에 돌아갔다. 2007년 시작된 아시안필름어워드는 한국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 등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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