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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가들에 저온저장고 시설 지원 나서

오명근 기자 | 2019-03-16 16:16

경기 파주시가 장단콩·인삼·쌀 등 장단 브랜드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에게 농산물을 보관 할 수 있는 저온 저장고 시설을 지원하고 나섰다.
 
15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가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장단콩·채소·과일·쌀 등을 재배하는 33개 농가에게 농산물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3∼5평 규모의 저온저장고 시설을 지원하는 등 2023년까지 125개 농가에 저온 저장고 시설을 설치해줄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 3억 원은 시비 40%(1억 2000만 원),농협 20%(6000만 원),자부담 40%로 분담해 충당된다.
 
시가 농가에게 저온 저장고 시설을 지원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장단콩 등 농특산물 브랜드를 관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추·배추·감자 등 생산한 농산물의 수급 조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파평면에서 배·감자·배추 등을 재배하는 김용구 씨는 “농가가 생산한 다양한 농작물을 냉장 보관했다가 출하할 수 있도록 시에서 많은 농가에게 저온 창고를 지원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농가들이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소비자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파주=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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