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로고


통합 검색 입력
전체
야구
축구
농구
골프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유로파리그 8강행

허종호 기자 | 2019-03-15 14:24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극적인 무승부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3월 A매치에 소집된 발렌시아의 유망주 이강인(18)은 결장했다.

발렌시아는 15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크로스노다르의 크라스노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노다르(러시아)와의 16강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40분 선제골을 허용한 발렌시아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8분 곤살로 게데스의 동점골을 앞세워 1-1로 비겼다. 지난 8일 1차전에서 2-1로 이겼던 발렌시아는 1승 1무로 8강에 올랐다.

이강인은 1차전에 이어 2차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강인은 오는 22일 볼리비아(울산), 26일 콜롬비아(26일)와 평가전을 치르는 대표팀에 처음 발탁, A매치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은 소속팀 일정을 마친 후 오는 19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한다.

잉글랜드의 첼시는 우크라이나의 디나모 키예프와의 2차전에서 올리비에 지루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남긴 첼시를 8강에 합류했다. 역시 잉글랜드 팀인 아스널도 8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1차전에서 스타드 렌(프랑스)에 1-3으로 졌던 아스널은 2득점과 2도움을 작성한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을 앞세워 3-0으로 이겼다. 아스널은 1, 2차전 득점 합계에서 4-3으로 앞서며 8강에 진출했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 8강은 이로써 발렌시아와 비야레알(스페인), 첼시, 아스널, 벤피카(포르투갈), 프랑크푸르트(독일), 나폴리(이탈리아), 슬라비아 프라하(체코)로 구성됐다. 유로파리그 8강과 4강 대진 추첨은 15일 오후 9시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열린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많이 본 기사 Top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핫클릭 ✓

[AD]

인터넷 유머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