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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와 5 이야기

기사입력 | 2019-03-08 14:33

4.5와 5 이야기

4.5와 5가 있었다.

5는 4.5를 이유 없이 못살게 굴었다.

하지만 어쩌랴.

자신이 0.5가 적은 숫자인걸!

4.5는 아무 말 없이 죽어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5가 4.5에게 커피를 타오라 명령했다.

평소 같았으면 쪼르르 달려가 커피를 타 왔을 4.5가 빳빳하게 서서 5에게 말했다.

“니가 타 먹어!!”

순간 주위에 있던 숫자들이 긴장했다.

난폭한 5가 어떻게 나올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불안을 느낀 2와 3이 얼른 나서서 4.5를 말렸다.

“야~~~ 너 왜 그래?”

그러자 4.5가 목에 힘을 잔뜩 주고 당당히 말했다.

“인마~!! 나 점 뺐어!!”


진정한 친구란

친구가 하수구에 빠졌을 때

춥지 않게

하수구 뚜껑을 덮어주는 것?


말수 적은 남편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왜 날 사랑한다고 단 한 번도 말해주지 않나요?” 남편이 답했다.

“25년 전 결혼하기 직전에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했잖소.

내 입장에 변화가 생기면 말해줄게요.”


꼰대와 멘토의 차이

둘 다 충고를 한다.

멘토는 남이 요청하면 하고,

꼰대는 자기 마음대로 충고한다.

멘토는 미래를 말한다.

꼰대는 과거만 떠벌린다.

멘토는 자신의 실패 사례도 소개한다.

꼰대는 “내가 왕년에는~” 성공 신화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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