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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과 한국인

기사입력 | 2019-03-06 14:28

산신령과 한국인

산신령 : 이 한파가 네 것이냐.

한국인 : 아닙니다. 시베리아 것입니다.

산신령 : 그럼 이 미세먼지가 네 것이냐.

한국인 : 아닙니다. 중국 것입니다.

산신령 : 그렇다면 이 폭염이 네 것이냐.

한국인 : 아닙니다. 북태평양 것입니다.

산신령 : 착한 한국인이구나. 세 개 다 가지도록 하여라.


남편 급수

급수 기준(초단부터 10단까지 단증을 교부함)

초단 : 결혼 후 3년 이상 지났어도 부인을 사랑하는 사람

2단 : 가사일을 돕는 것이 뛰어난 사람

3단 : 바람을 피운 적이 없는 사람, 들키지 않은 사람

4단 : 레이디퍼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

5단 : 사랑하는 아내와 손을 잡고 산책할 수 있는 사람

6단 : 사랑하는 아내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을 수 있는 사람

7단 : 고부간의 문제를 하룻밤에 해결할 수 있는 사람

8단 :“고마워”를 주저하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사람

9단 :“미안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사람

10단 :“사랑하고 있어”를 쑥스러워하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충성심이 남다른 병사

헬기를 타고 가던 사단장이 아래를 내려다보다 거수경례를 하는 병사를 봤다.

사단장이 말했다.

“충성심이 남다른 저 병사에게 포상 휴가를 줘라.”

뜻밖의 휴가를 얻은 그 병사,

사실은 헬기 소리에 하늘을 올려다보다 눈이 부셔서 눈썹 위에 손을 올린 것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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