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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아이들

기사입력 | 2019-02-13 14:22

정치인과 아이들

- 아이들은 어렸을 적에는 다들 토실토실 동글동글해 다 얼굴이 비슷해 보인다.

정치인들도 하나같이 아이들처럼 퉁실퉁실 번들번들.

- 아이들은 유치원에 모여 지낸다.

정치인들도 국회라는 곳에 모여 하루종일 논다.

-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아이고, 우리 강아지”라는 소리를 듣는다.

정치인들은 국민으로부터 “저런 개××”라는 소리를 듣는다.

- 아이들은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 같으나 유심히 들어보면 말이 된다.

정치인들은 말이 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 같으나 유심히 들어보면 말이 안 된다.

- 아이들은 그저 먹고 놀고 자고 싸고,

정치인들은 그저 먹고 놀고 자고 싸운다.


시내버스 타면서 이런 적 있다

기쁨: 버스정류장에 왔는데 바로 버스 올 때.

난감: 횡단보도 건너서 정류장이 있고, 신호등이 빨간 불일 때 버스가 지나가는 걸 볼 때.

안타까움: 있는 힘을 다해 뛰어 왔는데 바로 한두 걸음 남기고 버스 놓칠 때.

초조: 점점 약속 시간(혹은 출근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도 버스가 안 올 때.

다급: 아무래도 버스 타다간 늦을 것 같아서 택시를 잡는다.

무안: 택시를 잡았는데 저 멀리서 버스 오는 것이 보인다. 택시기사에겐 죄송하다 말하고 택시를 보낸다.

황당: 젠장…. 내가 타려던 버스가 아니다(택시 보냈는데…).

당황: 겨우 버스를 탔는데…. 졸다가 내릴 때를 지나 버렸다.

답답: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서 있기조차 힘들다.

이상: 앞쪽은 꽉 차 있는데 뒤쪽은 널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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