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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노후 아파트·공원 시설개선… 도시 재생사업 추진

오명근 기자 | 2019-02-12 17:30

2035년 도시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경기 의정부시가 노후화된 공동주택을 개선하고 도시공원을 복합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등 도시 재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공공시설 안내 표지판의 표준 디자인을 개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교육을 하는 등 도시재생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11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비 6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장암·신곡·녹양동 아파트 30개 단지에 대해 부대 복리시설·공동 전기료를 지원하고 어린이 놀이시설·단지 내 도로 주차장·CCTV 및 보안등·하수도 등의 시설을 오는 10월까지 개선해주기로 했다.

시는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상록근린(금오)·오동 어린이(민락)·토끼 어린이(가능)·동심어린이(가능)공원 등 4개 도시공원을 도시 생태숲으로 리모델링하거나 경기아이누리 놀이터 사업의 하나로 시설 개선을 하기로 하고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주민들에게 도시재생 정책 방향을 알리기 위해 자금·가능동 등 각 지역의 주민센터별로 주민이 참여하는 ‘도시재생교육’을 실시한다. 또 마을 단위 사업을 발굴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위해 공공기관·공원·체육시설·관광지 등 주요 공공시설에 있는 안내 표지판의 표준 디자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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