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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종단 지도자 “3·1운동 100주년 행사 동참을”

엄주엽 기자 | 2019-02-12 14:55

내달 1일 모든 종교시설서 타종

100년 전 3·1운동의 불씨가 된 민족대표 33인은 천도교와 개신교, 불교 등 종교계 대표들이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국내 7대 종단 지도자들이 “온 국민이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동참하고 3·1정신을 계승하자”고 호소했다. 7대 종단은 3월 1일 정오에 맞춰 전국 교회와 성당, 사찰 등 모든 종교시설에서 3분간 타종 행사를 거행하기로 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단 수장들은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국민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3·1정신을 계승, 기념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KCRP 대표회장인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와 공동회장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대한불교조계종 원행 총무원장, 원불교 오도철 교정원장, 유교 김영근 성균관장, 천도교 이정희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박우균 회장 등이 참여했다.

엄주엽 선임기자 ejyeob@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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