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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火星 여행 비용 5억6000만원 들 것”

김현아 기자 | 2019-02-12 14:55

“돌아오는 리턴 티켓은 무료”
트위터 통해 IT 전문매체에 밝혀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 창립자이자 전기차업체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사진)가 화성 여행 비용으로 50만 달러(약 5억6000만 원) 정도를 제시했다.

11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시넷 등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트위터에서 달·화성 여행용 로켓의 재활용 적정수지를 맞추려면 여행 티켓 가격이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전적으로 (여행객) 규모에 달렸지만, 화성까지 언젠가 50만 달러 이하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돌아오는 티켓은 무료”라고 덧붙였다. 시넷은 머스크 CEO가 밝힌 비용은 다른 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무중력 우주체험 비용으로 20만 달러(약 2억2500만 원), 우주정거장까지 다녀오는 탐사여행비로 950만 달러(약 107억300만 원)를 책정한 것에 비해 무척 싼 편이라고 평가했다. ‘돌아오는 티켓은 공짜’라는 부분이 재밌는 대목이라고도 전했다.

스페이스X의 달 탐사 유인우주선 ‘스타십’은 현재 엔진 시험을 시작한 상태다. 화성 탐사·여행의 경우 일정도 나오지 않은 상태로 화성까지 여행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역시 미지수다. 현재 대략적이나마 일정이 나온 것은 최초 민간 달 탐사 프로젝트로 오는 2023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현아 기자 kimhah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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