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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건강·취미·여행 등 시니어 볼거리 마련

손기은 기자 | 2019-02-12 11:43

- ‘U+tv 브라보라이프’ 출시

50대 이상 장년 고객 타깃
자체제작 158편 무료 제공

창업 노하우·힐링 영상 등
콘텐츠따라 카테고리 분류


LG유플러스가 은퇴 이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액티브 시니어’에게 건강, 취미, 여행 정보 등을 한 번에 제공하는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사진)를 12일 출시했다.

‘U+tv 브라보라이프’에는 경쟁사에는 없는 50대 이상 고객 특화 자체 제작 영상 158편을 탑재해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90편에 이르는 ‘우리집 주치의’에서는 서울대 병원 교수가 출연해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등 주요 질환에 대해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 5분 진료를 위해 길게는 1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서울대 병원 전문의가 안방으로 찾아오는 것이다.

또 은퇴 이후 두 번째 직업을 찾은 성공사례와 함께 월수입, 초기 투자 비용, 전국 교육 기관 등 창업 노하우를 담은 ‘나의 두 번째 직업’ 9편도 자체 제작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구글맵으로 길 찾기, 스카이스캐너로 비행기 표 예매하기 등 ‘자녀가 알려주지 않는 스마트폰 활용법 영상’ 22편, 여름 울산 십리대숲길, 겨울 지리산 노고단 등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영상’ 32편을 자체 제작했다.

‘U+tv 브라보라이프’는 또 50대 이상 세대의 관심 주제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구성했다. △건강 △여행 △취미 △피플로 구성된 카테고리에서 보고 싶은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고객의 신체적 변화를 배려한 사용자 환경(UI)을 적용했다. 서비스 화면은 전체적으로 눈이 편안한 녹색을 사용해 눈의 피로감을 최소화했다. 기존 서비스 대비 30% 커진 글씨와 직관적 아이콘과 이미지를 활용해 쉽게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게 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고객 대상 유아서비스 ‘아이들나라’, 20~30대를 위한 넷플릭스 단독 서비스에 이어 50대 이상 고객을 위한 ‘U+tv 브라보라이프’를 선보여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알찬 미디어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손기은 기자 s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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