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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코치진 확정… 정민철 투수·김재현 타격 맡아

정세영 기자 | 2019-02-12 14:12

김경문 감독과 함께 야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코치진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오전 새로운 전력분석 총괄 코치를 포함한 코치 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투수 코치, 김재현 스포티비 해설위원이 타격 코치다. 이종열 KBO 기술위원과 최원호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수비코치와 불펜 코치로 임명됐다.

진갑용 삼성 코치와 김종국 KIA 코치는 배터리와 작전 파트를 담당한다. 정민철, 진갑용, 김재현 코치는 2018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이어 유임됐다. 이종열, 김종국, 최원호 코치 등 3명은 새롭게 대표팀에 합류했다.

아울러 KBO는 전력분석 강화를 위해 김평호 전 NC 코치를 전력분석 총괄 코치로 임명했다.

김 감독은 오는 22일 김시진 기술위원장, 김평호 코치 등과 함께 일본으로 출국해 오키나와, 미야자키 등을 돌아본다. 전지훈련 중인 국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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