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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도서관, 대구·경북 지역 거점 도서관으로 탄생

박천학 기자 | 2019-02-11 17:39

경북대 도서관이 지역 사회 교육과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으로 거듭난다.

경북대는 11일 도서관 1층 중앙라운지에서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 비전 선포식’과 중앙도서관 새 단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비전 선포식에서 경북대 도서관은 대학 교육과 연구지원의 핵심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 지식정보센터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비전 선포식에 맞춰 경북대는 도서관 열람 관인 신관 1층과 자료관인 구관 1층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연 면적은 6177㎡)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학습 및 연구 공간, 북 갤러리, 카페테리아, 세미나·전시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로 단장했다. 총 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됐으며, 사업비 일부는 도서관 리모델링 기금 네이밍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김강욱 경북대 도서관장은 “새로 단장한 도서관은 ICT 기반의 학습과 연구, 활발한 소통과 협업은 물론 휴식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공유하는 지식창조공간으로 거듭났다”면서 “도서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점차 개방해 지역사회의 교육과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지역 거점 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북대 도서관은 1982년에 건립됐으며 330만 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다. 이는 전국 대학 가운데 3번째로 많다. 연간 대출 책 수는 25만 권, 이용자 수는 150만 명에 이른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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