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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축구와 조폭의 공통점

기사입력 | 2019-01-31 14:34

동네축구와 조폭의 공통점

1. 대체로 행님과 아우로 구성된다.

2. 포지션 없이 몰려다닌다.

3. 붙으면 꼭 싸움이 난다.

4. 무지무지 시끄럽다.

5. 유니폼을 안 입는 경우가 태반이다. 입고 할 때도 있지만, 대체로 시합 중에는 다 벗는다.


정치인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1. 그들은 많은 사람의 원망을 들어도 자신의 의지를 꺾지 않는 꿋꿋함을 가졌다.(탄핵 보면 알 수 있다.)

2. 그들은 자신이 목적한 일을 끝까지 이뤄내는 투철한 도전정신이 있다.(진짜 징하다. 대상이 되는 사람이 불쌍할 정도다.)

3. 그들은 함께 일하는 동료의 모든 행동을 자신들의 일처럼 느끼는 투철한 동료애가 있다.(같이 말려들지도 모르니.)

4. 그들은 감옥을 무서워하지 않는 멋진 용기를 가졌다.(돈이란 무기를 가졌기 때문이다.)

5.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배워야 할 점이다. 축구선수나 농구선수… 특히 레슬링 선수에게도 지지 않는 몸싸움 능력을 가졌다!


불침번

한 부대에서 일직사관이 순찰을 돌고 있었는데 이게 웬일인가? 아무리 둘러봐도 불침번 근무자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성격 안 좋은 일직사관.

“불침번 어디 있어?”라고 고함을 지르며 병사들을 깨웠다.

그러자 한 내무반에서 개미소리처럼 자그마하게 “저…, 여기 있습니다”라는 말이 들렸다. 다가가 보니 불침번 근무자는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것이 아닌가? 일직사관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아니, 근무자가 왜 이불 속에 들어가 있나?”

그러자 불침번이 대답했다.

“저…, 지금 잠복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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